자이푸르에 본사를 둔 Harsh Packaging은 HRB 1450 E 자동 고속 플루트 라미네이터에 투자했습니다.이 기계는 HRB의 인도 파트너인 Ample Graphics가 자이푸르 부지의 Vishwakarma 산업 지역에 설치했습니다.
Harsh Packaging의 설립자인 Som Prakash Garg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골판지 시설을 수동에서 반자동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우리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찾고 있었습니다.사친 칼라와 저는 오랜 동료입니다.우리는 20년 넘게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Ample Graphics는 특히 애프터 서비스 측면에서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습니다.이것이 기계에 투자하는 두 가지 주요 이유였습니다.” 빅 잡 플루트 라미네이터
Garg는 1995년 Bharatpur에서 Jaipur로 이주하여 Nisha Enterprises 및 기타 회사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후 자신의 합작 회사를 설립했습니다.그러다가 아들들이 성장하자 그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2010년 Harsh Packaging에서도 같은 일을 했습니다.
형인 비노드 가르그(Vinod Garg)는 이미 사업에 합류했고, 동생인 라제쉬 가르그(Rajesh Garg)는 IIT 뭄바이 출신으로 곧 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매월 300톤 이상의 크라프트를 변환하고 B, E 및 F 플루트(3겹 및 5겹 조합의 B 및 C 플루트 조합)를 제조합니다.“우리는 7겹 골판지 상자도 생산하지만 수동으로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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